모모노스케의 가짜 인형을 만들고 미끼가 되겠다면서 하고
그때 모모느스케와 시노부는 그런 야마토가 이 싸움의 “소용돌이”가 될것이라고 말한다
떠나기전에 야마토는 모모노스케에게 루피의 상황을 묻는데
야마토는 아직은 괜찮지만 옥상의 소리는 2명뿐이라고 하고
야마토는 1대1이 되었구나 서둘러야지!! 라고 하고 이동한다
야마토가 소용돌이가 된다는 말..
혹시 빅맘이 인의드립치면서 갑자기 와노쿠니 전황에 변수 만든 것처럼,
카이도우도 야마토의 난데없는 전투개입에 갑분 혈연 드립치면서 전투에서 일순간의 망설임을 보여주고,
이로인해 대 카이도우전의 승패가 크게 좌우되지 않을까?
나이때문인지 여성 호르몬도 꽤 많이 분비되는 것 같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