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자유인가 질서인가?

어떤 사상이 더 올바른 것인가 이다.

티치의 사상과 록스의 사상은 지배

루피의 사상과 로저의 사상은 자유이다.

이러한 전체적인 주제가 원피스 자체를 관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대장들의 퍼포먼스만 보고 강함을 판단한다.

아카이누 이외의 대장들은 철저한 정의가 아니다.

즉 해적도 어떻게 보면 그들에게는 생포해야하는 사람일 뿐이다.(로큐규 이외)

이에 대한 증거로 루피 키자루 반반 연출, 아카이누와 쿠잔의 굉장히 긴 전투, 사보와 후지토라가 싸울 때, 제대로 싸우라고 하는 것 등등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

사황충이면 사황충일 수록 지능이 평균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너무 당연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는 지능을 웩슬러 검사에서 평가할 때 토막짜기로 진행된다. 그 지능이 평균적이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