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프
- 로저와 수십번의 살육전을 한 해군의 영웅
설정으로만 놓고보면 로저>=거프...이유는 어쨌건 거프가 로저를 저지 못했으니
로저와 함께 당시 세계최악의해적단 록스해적단을 막아냄. 그 이후 해군의 영웅이라 불림
2. 흰수염
- 유일하게 로저와 호각을 겨루던 대해적
로저=흰수 왜 거프랑 다르냐하면 애초에 둘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누가 이겼다고 명확하게 나온적이 없고 역시나 얘도 수십번의 살육전을 할동안
승패자가 없는걸로 보아 명확하게 누가 이겼다고 나오기 전까진 둘을 = 로 보는게 맞을듯.
로저 사후에 "세계최강의사나이"칭호 획득
3. 모리아
- 카이도와 자웅을 겨루던 "대해적"
뭐 근데 나중에는 자웅에서 싸우긴 싸웠지만 모리아가 "완패" 당했다고 함. 즉, 세간의 평가와 팩트가 약간 다른 케이스
4. 카이도
- 세간의 평가로는 "일대일은 카이도지"라는 세간의 평가가 있고 20여년전 모리아의 해적단을 완패시켰으며, 그 이후 와노쿠니 점령
흰수염 사후에 "세계최강의생물"칭호 갖고 있음. 이 칭호가 흰수염 사후인지 사전인진 나오지 않음.
5. 아론
- 칠무해 징베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어인해적
ㅇㅇ 이건 세간의 평가가 그냥 개소리..옛날에 징베한테 뺨따구맞고 날라가던 쩌리였음. 세간의 평가와 팩트가 아예 완전 다른 케이스
뭐 여타 다른 세간의 평가들이 있긴 하지만, 이 세간의 평가들 중 맞는것들도 있는 반면에
아론이나 모리아처럼 아예 완전 틀린 경우도, 아니면 뭔가 비슷한데 좀 다른 경우도 있어서, 논쟁이 생길 수 밖에 없는듯
"아론은 다른 칠무해인 징베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어인해적"이라고 해놓은...뭐 사실 전형적인 소년만화 띄워놓기라고 보긴 함.
그리고 로저, 거프는 남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고 >=라고 한 이유는 그냥 경찰,도둑으로 비교하자면
결과적으로 로저가 훔치고 싶어했던 라프텔의 대비보를 훔치기전까지 거프 포함 그 어떤 해군들도 막지 못했으니
>=라고 한거임. 순수무력은 뭐 거프나 로저나 비등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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