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오나오기 전 몸이나 무기 시꺼매지는 수준을 말함.
난 다른 능력치에 비해 성장폭이 좁다고 생각함.
도플 때 이미 일반적이 무장색 + 기어2,3으로는 한계가 왔고
그래서 패기소모 가속 + 능력으로 신체강화를 극대화 한 기어4가 등장
도플 떡바를 정도의 위력이 나오지만 소모속도가 매우 빠름.
기어4도 크래커선에서 호각으로 맞설수있었고
카타쿠리 때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음.
빅맘은 쉽게 받아치고 카이도우한테는 아예 통하질 않았고.
류오 쓰고난 뒤로 사황 타격이 가능해지며 떡상했는데
패기 자체의 강함이 올랐다기보단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나 싶음.
그 예로 울티한텐 단순 경화로 방어한 것 같은데
박치기에 날아가버림.
또 아카자야도 류오로 카이도우 타격이 가능한데
그럼 얘들도 무장색 강도가 사최간 이상인거고.
최소 사황 상대로 아무 타격 못 넣는 키드이상임.
류오 사용까지 포함하면 무장색 최상위권 맞는데
만약 순수 경화로만 보면 아직 세계관 최상위는 아닐거라 생각함.
예를들면 무거운 물건 옮길 때 헬창들도 골골 대는데
힘은 훨씬 약한 기술자들은 드는 법을 알아서 좀 더 쉽게 옮기듯이
순수 강도보다는 기술적인 차이 아닌가 싶음.
단순 경화 강도에서 밀리는 부분을 좀더 고오오급 기술로 커버친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