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아예 뚝심있는 캐릭터거나

(단, 패배했을 때 인정도 할 줄 아는 : 워스트 츠키시마 하나같은)

 

프로필 사진인 블리치의 이치마루 긴.

소름돋을 정도로 멋있었음.

 

강철의 연금술사에선 킴블리.

비뚤어졌어도 자신이 결정한대로 향함.

판단도 엄청나게 이성적이게 함.(범법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님.)

 

원피스에선 그나마 츠키시마 하나와 비슷하게 볼 수 있다면 볼 수 있는 것이 조로가 아닐까 싶음.

(인정도 함 미호크에게 진 것을, 그리고 루피를 높여주기도 함.)

 - 나는 역할까지보면 로빈을 가장 좋아함. 역사를 풀어낼 수 있는 캐릭터라서.

+ 카르가라, 노랜드

쉽게 바꾸지 못할 이념을 바꾼 카르가라, 끝까지 친구를 걱정했던 , 신념보다 더 우선인 것을 알아챈 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