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을 불화를 즐기고 있어서 늦은시간에 글써본다

 

 

 

쭉 보니 작품성드립이 나와서 말인데 ...

 

난진짜 이런거보면 갑작스레 생긴 우리나라 극주입식 교육의 폭망사례인거 같다 ;;

 

나때까지만 해도 공부는 물론이고 인생을 유도리있게 살아갈수 있었던걸 배웠는데...

 

 

뭐 이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

 

 

 

난 쫌 나이가 있는 눈팅족이야

 

여기들어과 활동하는 사람들보면 옜날에 나보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거든..

 

 

근데 가끔 진짜 리얼세대도 아닌것들이 개헛소리들 할떄마다

 

진짜 피 개거쏟 하는 기분이거든 ...

 

 

진짜 댓글로도 많이 달았지만 저런놈들 보면

 

 노무현 정권때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마수리나 보던 놈들이

 

선생님이 그립다고 꼴깝떠는 놈들 같아

 

 

 

 

서론은 이만하고 ..

 

제목 그대로 작품성이야기를 해볼까 함 ...

 

 

 

밑에서 작품성이 없었다 뭐다 하는 소리가 있더라 ??

 

그래서 내가 질문 하나 해볼께.

 

 

 

당장에 대중들이 완전체로 각성한 "셀"을 보면서

 

 

"와 셀이라는 저캐릭터.. 마치 서너번이나 편집부의 빠구를 먹고 탄생했다는 뒷배경을 반영한듯한

라스트에 라스트를 달리는 극적인 캐릭터이며 그야말로 모든 전사들의 집대성이로다~

마치 이녀석을 보면은 모든 악의 근원은 인간의 욕심(닥터게로)이라는 명대사가 떠오르며

또한 힘으로 흥해서 힘으로 망한 타락천사들이 오버랩되어 여러생각을 하게되는 녀석 이로구나 "

 

라고 생각할꺼 같냐 ????

 

아니면

 

"와 ㅅㅂ 완전체 셀 ㅈ나 쎄다 개간지 나넼ㅋㅋㅋㅋ"

 

라고 할꺼 같냐 ???

 

 

고문관이 아닌이상 후자이길 빈다 . 

 

 

 

 

 

 

추신,. 아 글을 너무 길고 쓸게없이 길게 써서

 

그냥 확 추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