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활의 F에서 베지터가 죽었다는 소리는 예전에 들었는데... 이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주생존이나 스피드 방어력등은 제쳐두고 전투력이나 파워만 비대하게 커진 것 같으니 밸런스를 맞춰야해요.. 더구나 애니3화에서 노계왕신이 비루스가 별 뿐만 아니라 우주를 통째로 파괴할 수 있다고 까지 한걸보면 앞으로 파워인플레가 불가피한데.. 다른 설정들도 좀 발전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걍 행파 에너지 때문에 날라간 거

이번에 바뀔수도 있을듯 극장판보다 더 세세하게 작업한거 같은데

솔직히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사이어인의 우주 생존능력 획득입니다.
강함이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는 드래곤볼이란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인 것 같네요.
파워만 높아지면 뭐합니까. 정작 우주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데...
그래도 작품을 보면 단시간 동안 전투는 가능한 것 같은데, 장기간 생존 할 수 있으면서 넓은 우주를 싸움터로 사용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싸울 공간이 넓어져 화려하고 현실감 넘치는 전투씬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오죽하면 지구도 오공일행이 강해진 만큼 진화한다는 얘기가 나올까요... 그렇게 치고 박고 싸웠는데 (부우를 제외하곤)지구는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