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인 이유와 같죠.

그 브로리 아버지가 베지터왕의 자리를 노렷슴
브로리가 태어낫을때 당시 브로리의 전투력이 1만이엇답니다
그에비해 손오공은 5엿다고 하죠 하지만 고작 전투력 5인 손오공이 전투력 1만인 브로리를 울립니다 사이어인들이 놀랍다고 한적도앗죠 고작 5주제 ...
무튼 가장큰건 브로리의 전투력이 1만인것은 전설의 사이어인 같은 존제로 태어난겁니다 아버지가 브로리를 조종해서 베지터혹성을 먹고 자기가 왕이 더ㅚㄹ려고 해서 그런겁니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우주공간으로 쫒겨나는데요 아시다시피 사이어인은 우주공간에 못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브로리는 살려는 마음이 강해서 베리어까지 쳐서 살아남습니다 그후 복수의 세계로 빠지는거죠 아버지는 베지터 , 브로리는 손오공에게로요

극장판이라서요

윗분들 도대체 뭔 루머를 퍼뜨리는건지 모르겠네요.
브로리가 전투력 1만이라는 엄청난 파워를 지니고 태어나자, 베지터왕이 위기감을 느끼고 죽이려고 합니다.
브로리 아버지인 파라가스가 브로리를 조종해서 베지터 혹성 먹고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해서 그랬다, 계획 실패해 우주공간 쫒겨나는데 브로리가 살려는 마음이 강해 배리어까지 쳐서 살아남았다, 그래서 복수의 세계로 빠졌다라고 하시는 저 윗분의 말은 정말 드래곤볼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는걸 대놓고 드러내는 것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구요.
아기였던 브로리도 칼에 당하는걸 암시하는 장면이 있었고, 파라가스역시 베지터왕이 직접 공격을해 무력화 시킵니다. 그 후 쓰레기처럼 버려졌는데 나중에 프리져가 혹성 베지터를 폭발시킬때, 브로리의 배리어로 살아남습니다. 그렇게 복수를 꿈꾸게 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