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계왕신이 프리저한테 잠재력 해방 해 주면
비루스 잡을듯... 이러면 비루스가 노계왕신 능력
두려워 하는거 설명도 돼고

프리저는 애초에 골프 정도되는 잠재력이 있었던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수련으로 그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므로 통상적인 수련보다 월등히 전투력 증가가 빨랐겠죠 (개연성 없을 정도로 빠르긴 합니다만..)

애초에 프리저 본인이 "n개월 정도 수행을 통해 제 잠재력을 모두 이끌어낸다면 분명히 그 초사이어인도 이길 수있을 겁니다"였나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한 걸로 보아 아마 프리저가 골프같은 폭발적인 성장력을 보여줄 수 있는건 골프로 끝이라고 봐야겠죠

프리저는 골프에서 끝임..체력보완도 안될듯..애초에 갓의 기를 씌우지도 않았는데 갓의 힘을 넘는 파워를 몸이 버텨낼리가 있나?

그냥 그게 다임 거기서 뭐 체력 보충하고 전투력 조금조금씩은 늘릴수 있을진 몰라도

그게 잠재력 전부 다 해방한거라서 무리

뭐 어디서 팩트로 나와있나
왜 다 잠재력해방이 그게 끝이라고 단정 짓는거 ?

작가가 설계하기 나름...프리저같은애덜이.....다음 파괴의신 후보이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