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네그리프 사본 챙긴답시고 가다가
걸려서 빅맘한테 잡히고 (여기서 빅맘한테 기술 쓰나 강철풍선인 빅맘한테 씨알도 안먹힘)
브룩처럼 신체 일부에 포네그리프 사본을 숨길수도 없음.
땀 삐질 흘리며 해루석 수갑 채워질 가능성 99921908%....
그래도 로빈이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브룩이 진짜 갓이긴한데 너무 막힘없이 뚫어줘서 약간 시시하다..
한번이면 재밌을텐데 두번째 작전?에서도 너무 손쉽게 해버림 ㅠ
왜 와노쿠니를 간거냐.... 검사의 나라면 본인한테 되게 치명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