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향신료가 쎄다

내 기억상 냄새라기보다 맛이 좀 비렸었음 10년전 급식일때 먹은거라 잘은 기억이 안나노

고양이와 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고기중에 토끼 고기가 있잖음 토끼도 귀여운데 왜 쳐먹을까?
토끼정도만 맛있었으면 절대 개빠들이 못설침
개고기 맛이 그냥 그렇기 때문에 시장경쟁에 밀려난 탓에 개식용 찬성파가 크게 힘을 못 받는것 뿐임
지금 한국내 개 식용 문제는
애견인의 마음을 짓밟는다는 감성과
사람이 먹을 음식을 고르는 문제를 제도화해서 막는것이 민주국가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 에 대한 철학의 문제인거임
철학 vs 감성의 싸움인것이지
여기서 시장 경제 문제로 돌입하면 어느 한 쪽이든 물러나게 되어있음
그 시장 경제가 아직 까지는 개 식용 찬성에 유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