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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 용구>천칠의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다들 뭘 보신거죠?
갓진홍 | L:0/A:0 | LV25 | Ex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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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8-06-27 00:11:03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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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포태궁. 귀진대법으로 천곡육살이 탄생될 당시 사용한 것과 동일한 진법입니다. 눈앞의 허상에 현혹돼 잠깐이라도 동요하거나 반응하게 되면 그 순간 허상은 저들에게 현실이 되고 본질을 타파하지 않는 이상, 살아서 저곳을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포태궁. 당시 수련을 끝낸 우리조차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한 죽음의 진.'

 

 

 

포태궁을 깬건 결계에 대한 용비의 경험적인 또는 노련한 면모를 부각한 것이지  전혀 '무력적인 상하관계'를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탄생될 당시'의 천곡육살이랑  현재 숙련된 천곡육살이랑도 강함의 정도가 많이 다르죠. 그렇다고 한들 '결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똑같이 고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기본 상식입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용구>천곡칠살 이란  결론이 나왔는지 알고 싶네요.

 

 

천하를 제패할만한 대마두들의 재림이며  구무림 최강자의 경지에 필적하는 지용성과 천맹성과 나란한 고수들인데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닌가요?

 

 

용비불패에 대한 '과도한 사랑'에 빠진 나머지,  오직 신무림을 증오하는 형태로만  고수를 감상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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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사평 2018-06-27 00:11:35
ㅇㅈ
제석천 2018-06-27 00:11:40
아, 네
카이제린 2018-06-27 00:12:15
님이 이리 공식적으로 확정을 해주시니 용>>>천칠이 분명합니다.
한화이글스 2018-06-27 00:12:23
저도 용구가 파천,혈비,전암같은 최상위권 강자보단 한 수 아래라고 보지만 천칠보단 훨 강할 것 같음
게르망 2018-06-27 00:13:35
용비의 퍼포먼스에 넋이 나가 '본질'을 놓치고 말았네요..
꼬리 [L:41/A:24] 2018-06-27 00:15:26
ㅇㅅ끼는 만화를 눈으로 말고 다른데로 봤나
내말이맞다 2018-06-27 00: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콜라굿 2018-06-27 00:34:36
만화의 모든 묘사가 용구가 더 강하다 식으로 묘사 하는데 만화를 콩깍지 씌인눈으로 보는건 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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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수 게시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20]
갓진홍 | 2018-07-04 [ 487 / 3 ]
[일반] 용구>천칠 이라는 어떠한 팩트도 아직 없습니다. [6]
갓진홍 | 2018-07-02 [ 285 / 8 ]
[일반] 근데 사패천이 포태궁 들어가면.. [6]
갓진홍 | 2018-06-29 [ 540 / 3 ]
[일반] 소진홍... 정말 초월적으로 괴랄하다는 말이 어울리네요. [12]
갓진홍 | 2018-06-28 [ 1282 / 1 ]
[일반] 용구를 각별히 애정하는 팬으로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4]
갓진홍 | 2018-06-28 [ 816 / 6 ]
[일반] 대한민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갓진홍 | 2018-06-28 [ 69 / 0 ]
[일반] 이번화에서 드러난 용구와 천곡칠살의 차이. [8]
갓진홍 | 2018-06-27 [ 3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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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7 [ 934 / 4 ]
[일반] 근데 확실히... 혈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강자인게 맞네요. [2]
갓진홍 | 2018-06-27 [ 23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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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7 [ 212 / 1 ]
[일반] 이번화로 천곡칠살을 저평가할 여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갓진홍 | 2018-06-27 [ 111 / 1 ]
[일반] 이번 화에서 용구>천칠의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다들 뭘 보신거죠? [8]
갓진홍 | 2018-06-27 [ 29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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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6 [ 45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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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6 [ 568 / 3 ]
[일반] 용구를 정말 괴랄하게 애정하는 팬으로써, 강룡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6]
갓진홍 | 2018-06-26 [ 12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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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6 [ 283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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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2 [ 46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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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 2018-06-22 [ 13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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