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글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눈살 찌푸리셨을텐데...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들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멈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과열되었고 제 스스로도 심한거 같아서 오늘자 글들 다 지웠습니다.
앞으로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을 맹세하며, 어느 측 팬분들이던 절대 기분 나쁠만한 글들을 일절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인간쓰레기같은 나날은 그만 보내고, 이제부터 현실의 생활에 좀 더 집중해 보려 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어느순간부터 그분 문체와 비슷해 지더라고요. 하도 많이 보다보니..
아무튼 괜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