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동굴 파천은 강룡에게 이르길
자신의 작은 실수의 예를 들며 (마호산에 뒷치기)
절대자는 모든것에 대비되있어야 한다.
라고 말한바 있는데
현 시점
파천의 모든것을 물려받은
강룡은 마도환생을 알기는
커녕, 현재 혈비가 두르고 있는
막 조차
환술로 취급하며 달려들다 된 통 당하고 있음
하나는 커녕 두 가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 (굳이 무형천뢰살 까지 포함한다면 세개.)
즉 강룡 조차 파천에게 전해 듣기는 커녕 마땅한 대비책 조차
전수 받지 못했다는 소리임.
머 어디까지나 현시점에 해당하는 소리이긴 함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척 있다가, 언제 그랬냐느듯
나중에 말장난식으로
아.. 사부님이 말한게 이거였나?
같은 드립을 칠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