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주교
무림에서 단일 세력으로 최강집단인 마교에서 1위 대주교의 부하인 무극신마가 당시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는 사패천과 비슷한 경지를 보여줌
2위 구휘
작가공인 재능으로는 하늘이 내린 무재 라고 하며 어떤 고수들과도 비교를 할수 없는 정도의 잠재력을 지닌 인물이며 이미 20세때 존자타이틀 획득 무공만으로는 주인공 용비보다 한걸음 앞서가는 인물 그후 많은 세월이지난
지금 그 무공이 얼마나 강할지 예상하기힘듬
미지의인물인 대주교만 아니였다면 모든 인물의 서열을 정리 해줬을텐데 아무리생각해도 무협지에서 대주교는넘사의 존재이기 때문에...
공동 3위 암존,육진강,파천신군,용비
암존은 명실상부 구무림 최강의 존재임을 같은 삼존인 천존이 자기보다강하다는 발언을 하며 인정해줌
육진강은 무림은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세력인 황실에서 최강의 존재임
천존이 자신이 보고서 경외를 느낀다며 평가만으로는 당시 무림최강 암존이상의 평가를 받음
하지만 강자와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설정(용비에게 승리를 주기위한 설정)이 붙어서 용비에게 패배한 전작 주인공의 최종보스
파천신군 주인공 강룡의 스승이자 신무림 최강자 , 절대자의 칭호를 얻은 인물 파천신군이 가진 파천신공은 그 어떤 무공에도 떨어지지 않는 절세의 무공이고 그 무공을 가지고 대성을 이룬 파천신군은 무공만 봤을때 한 시대 최강자 자리를 얻을 정도의 무공을 가지고 있을거라 추측됨 다만 작중 에서 존자급의 인물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나 간접비교가 없었기에 무림 최고의 고수인 암존이나
그와 더불어 전작 용비불패 에서 무공 최강이라고 추정되는 육진강 이상의 평가는 어려움
용비는 전작 용비불패 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며 무공도 강하지만 무공의 천재라기보다는 싸움의천재로 끝에 까지가면 결국엔 다 이기는 인물
전작의 주인공이자 20대에 존자의 반열에 오른만큼 더욱더 많은 수련을 통해 강해진 지금의 무공수위는 구휘바로 밑에 있고 전성기 시절 육진강 정도의 무공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됨
4위 홍예몽 장운 천존 지존
홍예몽은 무공수위만 따지면 용비와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을정도로 작중 최고의 여고수임 이미 20세 무렵에 존자의 반열에들고 그후 많은 수련을 통해 지금은 누구와도 승리를 점칠수 없을정도로 강람 다만 주인공인 용비외 구휘 에게는 안될것으로 예상됨
장운은 홍예몽과 함께 용비구휘 바로 밑에 있는 젊은 나이에 존자급의 실력을 갖춘 인물이였지만 은형마수권을 수련하다 미쳐버림 나중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작중 극성까지 익히면 '무적자'가 된다는 최강 무공중 하나 은형마수권을 지금은 마스터 했을것아라 추측되는 만큼 이정도의 순위가 적합하다고 생각
천존 지존은 용비불패에서 각각 무림 가장 윗 서열인 삼존의 일인으로 당시 무림기준으로 같은 삼존중 가장 무공이 강한 암존을 제외하면 무공으로 못이길 상대가 없었을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