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이 그렇게 아닐거라며 게거품물고 부정하던 pc류 이야기
보란듯이 블로그 후기에 올리셨어요. 심지어 성정체성과 취향을 구별할 정도의 깊이까지 알고 계시는 정도라 뭐 더 할말도 없네요.
게이얘기 꺼내기만 해도 발악하던 그때 그 일부 포비아분들 이제 다시 생각해주세요.!
후기에서 성정체성/취향 언급하신 카레곰 |
리즈의희망
| L:30/A:89 | LV3
| Exp.48%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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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그렇게 아닐거라며 게거품물고 부정하던 pc류 이야기
보란듯이 블로그 후기에 올리셨어요. 심지어 성정체성과 취향을 구별할 정도의 깊이까지 알고 계시는 정도라 뭐 더 할말도 없네요.
게이얘기 꺼내기만 해도 발악하던 그때 그 일부 포비아분들 이제 다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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