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가 망치려고하면 비슈누가 고쳐놓고,

비슈누가 바꾸려하면 칼리가 망쳐놓고.

 

이건 추측의 영역이긴한데

마루나하고 란을 시간여행 보내버려서 시간선 꼬아버린건 칼리지만, 비슈누는 그걸 역이용해서 자기에게 유리한 미래를 만들었고, 

비슈누가 메나카를 해탈하는 나스티카로 만들어 칼리의 대항마로 만드려고 하니까 칼리가 끼어들어서 망쳐놓았잖음.

 

근데 이런거 라이트유저들은 잘 모를거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