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나온대로 원한의 기억이 각성을 이끌어내는거라면 아샤와 브릴리스 부모자식관계에서 성립이안됨 

 

브릴리스는 시간의 처형장에서 죽은게 원한이 컸고 그게 영혼에 새겨진거라고보면 사후 남아있는 기억이 아샤라는것도 납득됨 

아그니가 1000년전 브릴리스 관련 떡밥이있었음 이때가 브릴리스한테는 정말 특별한 시간대였을거임 근데 왠 꼬맹이때문에 목숨날렸으면 원한 씨게 박히지

 

그러면 브릴리스 자식은 누구냐?

1. 부모형제 다뒤지고 인간관계도 짧고 대단한 마법재능이있었지만 13살 수명이 발목잡는 클로드

2. 신쿠가 사실 어린영혼한테준건 축복이 아닌 칼리였다는 전개로 유일무이한 신수라혼혈 유타

작가가 대놓고 주는건 걍 함정임 따라서 둘중 하나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