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 둘한테 현실을 대입하려는 친구들이 많은데
PTJ 에피소드에서 나왔듯이 체급·인원·공간·무기 다 무시하는
상식을 초월하는 괴물들임
애초에 여기 등장하는 1~3학년 싸움꾼들은 고등학생 레벨이 아니야
그 수준을 한참 상회하는 괴물들의 싸움판이지
성요한만 봐도 복싱 다 쓸어담고 깡패짓하는 거 보면 모르겠음?
조폭이 어쩌구 프로가 어쩌구
다 의미없는 가정들임 ㅇㅇ
종건준구는 확실하게 세계관 최강자급임
쁘랙딱도 얘네 바른다고 절대 장담 못하는 설정이라는 거야
발길질로 연장 다 부수고
완력으로 철창 휘어버리고
이건 성인이라고 프로선수라고 할 수 있는 일인가ㅋㅋ?
만화는 만화임 그냥 나온 그대로 받아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