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건:"불법토토총판 한거 곧 경찰에 털릴거다" 라는 식으로 말함
근데 코우지와 지호측도 불법으로 돈을 회수해서 경찰과 연관 될 일이 없는데
기명이 괜히 개패고 이빨까지 뽑아서 신고하고 빵까지 보냄
이걸 "도둑이 제발 저린다." 라고 하는 건가
종건이 한번쯤 눈감아 주고 기명이가 토토총판 바로 관두고 털어내면 후임 가능한데
(물론 후에 또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긴함 근데 웬만해서 피해자도 처벌을 받으니 코우지급인 애가 캐내지 않는 이상 털릴일은 없을듯)
확실히 룰은 룰이기에 탈락 시키고 싸울수 밖에 없었지만
기명이가 결국 지호때문에 빵까지 가고 ㅈㄴ불쌍하네
근데 이런 지호를 부하로 받아 줬네
얘 입장에선 원래 죽여패고 싶어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아니면 얘는 자기가 빵드간 원인이 박지호가 아니라 다른 피해자 때문인줄 아는 건가?
"그녀가 엮인 일" 이라고만 말하면 그녀가 최수정인지 누군지도 당연히 모를 테니깐
다른 분 의견처럼 종건이 지호에 관한 신고를 안하고
(지호로 진술을 해서 신고를 했으면 지호도 진술받고 불법토토를 한 것에 대한 처벌받아야 하는데 그런일은 없었음)
다른 피해자로 대충 둘러대서 신고한거 일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