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들어가서 뭐 크게 지분잡을건 없을거같고
신박한 또라이짓으로 사고만 거하게 치다가 해체되게 만들 조커카드로 쓰일듯한 생각은 나만드는건가
4대 크루들이 경찰한테 크게 잡힐일 없는선에서 돈모으고 다녀야하는데 공영훈 행보로 봐선 ㄹㅇ 앞일 생각안하고 막지르다가 덜미잡혀서 꼬리물기로 호스텔 전부 소년 교도소 갈삘임.
마침 김기명이 교도소에 있고 세력도 키워서 종건 죽이겠다는 포부로 이갈고있으니
공영훈이라는 미친 또라이와 호스텔이라는 단체가 김기명 세력키우기의 핵심중 하나가 될듯.
근데 작가가 박태준이라 어떤식으로 떡상시킬지 모르니 전개예상은 부질없다
분명 지금까지 나온 행적으로는 저 그림이 예상되기는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