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출판만화시절에는 니나잘해나 커프스 등 더 자극적인작품도 많았는데
그세대들 뭐 다들 멀쩡하게 사회생활잘하고, 뉴스나오는 범죄자가 극소수인 케이슨데
초중딩이라고 만화랑 현실을 구분 못하는놈들이 문제고,
심지어 성인돼서도 못고치는게 삐꾸인거지
작품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애들이 따라한다고 일진미화니 뭐니 짖어대는게 프로불편러라고봄..
백명이 멀쩡한데 한명이 문제생겼다고 백명에게 볼권리를 뺏는다?
개인적으로 킹기명,빛진혁,갓호빈,이태성,장현등의 말로가 꼭 권선징악으로 그려져야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그런거보고싶으면 고상하게 문학작품을 읽지 왜 학원물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