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서브유닛 '태티서'는 조만간 그녀들의 첫번째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합니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서브유닛 프로젝트가 구체화된 '태티서'는 태연과
티파니, 서현의 아름다운 보컬이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Twinkle'은 오는 5월 2일
발매될 예정이고, 여러분들은 그속에 담겨질 풍부한 음악과 매력적인 보컬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SM은 이 새로운 서브유닛의 탄생을 4월 19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문에서 '소녀시대의 서브유닛은 각 서브유닛 앨범의 컨셉과 음악에 따라
유닛의 멤버의 변화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의 다양한 재능을 보여 줄 것이고
이번 서브유닛은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스타일에서 팬들의 관심을 이끄는데
중점을 둘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