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실력을 제외하고도..
본인 작품에 애정도라든지..
토리야마가 슬램덩크 작가엿으면 전국대회편 진작에 애니화되고 애니오리지널도 많아졋을듯
이노우에는 딱... 선을 내고 끝낼부분을 알고있는데 토리야마는 모르는듯...
슬램덩크 완결만보더라도 일부러 그런완결을 사용해서 더 스토리진행을 안하고 아예 슬램덩크 얘기를 안하는데 토리야마는 연재 뒤에 갑자기 신극장판이라든지 나와서 벨붕일으키고 본인이 만들엇던 설정도 까먹고....
이노우에한테 좀 본받으면 좋겟다..
적절하게 끝냈다고 생각하는데 ;;
이미 산왕을 이긴 시점에서 산왕보다 아래인 팀들과의
시합을 전개하면 재미부분에서 떨어질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