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크스 vs 마인부우 전에서
피콜로 대사가 "대.. 대단한 싸움이긴 한데 어딘가 좀 말이 안되는 싸움이다..;;" 라고 하는데...
확실히 그 부분에 잇어서는 공감이네여...
진심 싸움 자체는 전 우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싸움인데
오천크스도 어린애이구 마인부우도 성격이 어린애 성격이라서 그런지...
막상 싸움 전개는 긴장감이 없음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다른 악당들과는 다르게
어린애 같은 마인부우의 성향때문에 마인부우편을 제일 재밋게 봣네여... ㅇㅇ...
악당인데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