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프가
불사자를 해치울지도
모른다면서 설레고 있는거 보면
통할듯 하다가 결국엔 안통하겠네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전개 빠른 페어리테일이지만
이엔디 부활도 해야하고 스프리건도 남았는데 제레프가
이대로 한화만에 끝나기엔 너무 허무하기도 한거 같네요 끝이 아니길...
제레프가
이거면 끝이겠다
싶어서 언급한 인물들중에서
나츠 메이비스는 이미 사정 나왔으니 pass하고
다음화 제목이 400년이니까 제레프가 400년간 살면서
일어났던 일들 나오면서 안나가 누군지 레이라랑 무슨 일 있었는지
나오는거면 좋겠네요 일단 죽을상황에 떠오른 이름들이니 안나라는 캐릭이나
레이라도 제레프랑 사소한 인연은 아니겠네요 죽을 상황에 떠올리는 사람이면...
정말 궁금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