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형인 초합금과 프리즈너, 탱크톱 마스터는 '애시드 브레스'를 피하지 못하고 녹아버렸을 듯..
로봇형인 제노스와 구동기사, 메탈나이트는 '더블 바이트' 연타로 고철덩어리로 만들어 버리고
무술이 뛰어난 실버팽과 아토믹 사무라이, 음속을 상회하는 속도를 가진 플래시는 움직임이 거슬리기 때문에 '연옥 가시조이기'로 움직임을 봉쇄, '스크류 꼬리 찌르기'로 마무리..
초능력을 가진 타츠마키는 '천공 목졸라 죽이기' 로 공격에 집중해 수비가 약해진 틈을 타 천공에서 기습, 제거
역시 우리형 ㅠㅠ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