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방식이면 탄도의 자체 속도는 큰 의미도 없고 애초에 공간이동 써대면 초음속이어도 답이없습니다.
저런 방식에는 속도보다는 반응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만화에서는 사륜안과 백안 다른 만화에서 나온 초직감 같은것이 말이지요.
뭐 츠나의 딜이 들어가지는 않겠지만요.

몇십키로 떨어져있는 닌자부대를 나루토의 일반선술로 다 파악하는정돈데 육도선술로도 2~3타를 못피함

다른거는 몰라도 감지 범위랑 반응 속도가 뭔 상관임?

범위랑 그거랑은 다른거같은데
걍 느껴서 감지하는거지 지가 뭘 방출해서 감지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주변 자연에너지를 느끼는거죠
개구리대련술도 주변의 자연에너지라는데 감지도 주변이죠

아니 주변의 에너지를 이용하는계통인데
후카사쿠 언급이 주변에너지를 이용해서 인데 이걸보고 어케 확산 소리가 나와요

들어올필요가 없어요
걍 느끼는거에요 자신의 제어범위가 닿는선까지요

그럼 십미 차크라느낄때 십미차크라를 자연에너지가 샘플링해서 운반해 나루토몸에 그차크라가 직접들어가서 느꼈단소리임?

아 네~~

우선 오비토의 육방이 통한것을 보면 물리적 혹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프랜드 실드 가드는 공간전이만 아니면 방어 가능입니다.
전자는 잘 몰라도 후자는 통할겁니다.
공간전이 안하면 그림자 분신은 무리여도 옆에 부하두고 방패로 삼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