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에 대한 여러분의 해석이 궁금함
난 이 말 때문에 메나카가 거래할 때 인간과 간다르바 둘 다 살리려고 하는 거로 해석했는데 다른 해석도 보여서 의견을 묻고 싶어짐
이 말은 진심일 거다/결국 간다르바를 위한 거였는데 포장한거라고 생각한다/인간을 위한 마음이 담긴 말이었지만 간다르바를 위한 거래 때문에 위선이 되었다/... 등등 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감사감사
아래 그림들은 같이 생각해볼 만한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같은 화에 나온 대사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