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열 컨셉이 과묵+약간의 동성애 컨셉인데

차라리 이중인격 컨셉이 어떨까 싶음

머리를 내렸을때 과묵 그리고 착한모습 

 

머리를 올렸을때 정반대인 성격 여기서 야성이나 핫모드가 아닌 살인충동? 같은 새로운 컨셉이면 어떨까 싶음

 

떡밥이야 뭐 이태성과 싸움에서 절대 눈을 안보여준것으로 해서 

 

눈을 보이는 순간 억눌린 성격이랑 전투력도 폭발적으로 상승하는거지 

 

머리 내린 홍재열 시스테마+과묵 조용 착한성격

머리 올린 홍재열 살인충동 준구처럼 연장안가리고 휘두르고 시스테마도 여기서 진가가 발휘되는거지 오로지 아버지 뒷빽믿고 뒷일생각안하는 재벌컨셉으로 괜찮지않나

 

아직 애매모호한 동성애 추측인

박형석을 보고 끌리는듯한 행동은 사실 

머리내린 홍재열이 추구하는 효자의 모습이라 큰형석 작은형석에게 끌렷던걸로 무마하마고

 

머리 올린 홍재열은 반대로 아버지 속썩이는 무차별적인 재벌로 핫형석과 비슷하지만 더 악랄하고 유진같은 차가운 본래 모습으로 바뀌고 아버지 빽 믿고 짊밟고 막 날라댕기는 컨셉 어떠나

 

 

태준이형 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