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란 악을 용서하지말라고
코비가 전쟁끝내자고 울면서 빌었는데도 불구하고 코비죽이고 다시 전쟁하려던놈인데
샹크스 한명 왔다고 전쟁을 끝내기엔 그 자리에 있던 해적들이 너무 거물 아님?
흰수염일당 잔당, 검은수염, Lv6 탈옥수들, 사황 샹크스 및 그 일당들, 혁명군 이완코브, 드래곤아들 루피 등등
솔직히 아카이누 가 대장>사황 이면 그자리에 아카이누 말고 아오키지나 키자루 처럼 피 얼마 안깍인 대장들 있는데 싸움멈춘거면
사실상 그 자리에 있던 해적들이 그 당시에 전쟁하던 해군들 보다 우세에 있다는거 아님?
뭐 이렇게 말해놓고 센고쿠가 원수였으니까 전쟁종료라고 말해서 전쟁끝났다. 라고 말하는데 사실상 샹크스가 말하기 전까지 충분히
싸울시간 과 말자르고 공격할 시간 충분했음.
싸우고 뭐고 체력이고 뭐고 간에 해군측 인물중 대장 2명이 건사한데도 불구하고 샹크스 등장만으로 그 자리에 있던 해적을 이기기 어려웠다는건 작중에 들어난 팩트임
그러면 궁금한게 아카이누는 왜 싸움을 멈춘거임? 아오키지 나 키자루도 아직 건재한데도 불구하고?
본인 죽을거 두려워 하면서 아군들이 전쟁을 그만두고 두려워하는건 죽이는 행위보면
그닥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는 위인은 아님.
사실상 그자리에 있는 키자루와 아오키지 의 전력으로도 이기기 힘들다 라는 판단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