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김강호
이끼 가득
끼도록
오래된
침묵의 방
가벼운
말들은
눈빛으로
대신 했다
허투루
내뱉지 않는
자존심이
붉은 꽃
김강호의 <혀> |
유희나
| L:49/A:424 | LV107
| Exp.10% 235/2,150
|
혀
김강호
이끼 가득
끼도록
오래된
침묵의 방
가벼운
말들은
눈빛으로
대신 했다
허투루
내뱉지 않는
자존심이
붉은 꽃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