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4는 몸에 부담이 너무 큼.
마치 나루토에서 가이,록리가 쓰는 연화같음
자신의 패기를 근육과 함께 펑핑시켜서 파워업하지만
그만큼 많은 패기를 소모하고, 소모하면 힘을 못씀
하지만 이제 루피가 기어4를 지금까지처럼 막 쓸 필요가 없다고봄
막쓴다라는건, 삼선장 해상전씬, 넘버즈 잡을때, 옥상 1차전때 등등
루피의 필살기이며, 리스크가 분명한 기술임에도 루피는 기어4에 너무 의존했음
루피가 펌핑해서 적을 쓰러트린다는건
다시말해, 펌핑하지않으면 적보다 약하다 라는 의미.
지금의 루피(미래예지,류오+패왕색)는 이미 기어를 쓰지않고
카이도와 맞짱이 가능한 레벨이 됨.(나루토에서 '선인모드'같이)
기어4같은 리스크가 최악인 기술을 굳이 사용하지않아도 되는 레벨이라는거지
물론 앞으로도 기어4를 쓰겠지만, 그 횟수가 적어질듯
기어4는 도박수니깐. 사실 기어4를 쓰고 제한시간안에 적을 못이기면
루피가 졌다고 할 수 있다.
..아마 조로의 아수라 처럼, 전력을 쏟아부어야할때 쓰겠지
작가가 5G 드립을 친것도 있으니, 기어5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않은데
(굳이 기어5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부를수있을만한 각성)
기어4처럼 큰 리스크를 동반하는 기술은 아닐거라 생각함
몸에 부담이 너무 큰 기어4와 다른,
몸에 부담이 적은,없는 기술을 레일리는 가르쳤을거라 보는데,
기어4 이후 가르친거니까, 아마 기어5 같은걸 생각해줬을수도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