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모녀 떡밥 자매 떡밥인 애들은, 아이린이 아무리 인성 안 좋아도,
자기 부하들에게 애정을 쏟는데,
자기 딸 or 자기 친여동생을 그렇게 내팽겨쳐뒀을 꺼 같음? ㅎㅎ
낙원의 탑 사태를 알면, 아이린이 진작에 대륙째 소멸시켰어야 정상 ㅇㅋ
근데 이쯤 오면 님들도 느끼자나 ㅎㅎ
모녀는 절~~ 대로 불가능해 ㅎㅎ;;
아이린 스스로 엘자를 갖다 버린거야 ㅇㅋ
→ 즉, 엘자는 폐기 처분해야할 존재이지만,
자신과 매우 가까운 관계를 갖고 있다 ㅎㅎ
→ 즉, 엘자 자체가, 아이린이 인체실험을 통해 배출한 자신의 클론일 가능성도 있음 ㅇㅇ
아이린은 강함에 너무 집착해, 자신의 강함을 그대로 복제해내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음 ㅇㅇ
→ 즉 자신의 DNA 를 부모 자식간으로 남기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클론을 복제해서, 보다 우수한 샘플을 뽑아 남기려는 생각? ㅎ
아마도 엘자는, 실패작, 이렇게 판명나서 그냥 갖다 버렸는데,
그게 우연찮게도,
피오레 왕국의 외딴 지역, 낙원의 탑으로 끌려가 (수정★)
인생 씹망으로 커왔을 수도 있다 ㅇㅋ
그런데 폐기 처분했을 터인, 빨간 머리의 엘자가 살아있자, 아이린은 매우 놀라고,
흥분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살아남았지? 바로 이렇게 ㅇㅇ
난 왠지 모녀 떡밥보다는, 이 쪽이 맞는 것 같은 예감이 든다 ㅇㅇ
다른 글에서는 인터넷 축약어부터 욕설 및 오류도 많은데,
제 글에만 특별히 지적해 주신건 관심이 많으시다는 부분으로 해석하겠습니다 (뭐든 좋게 좋게 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