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에다가 목을 매려면 적어도 연출과 묘사가 괴리감이 개쩔어야 됨
가령 드볼슈퍼같은거 주먹 부딪히는걸로 우주 터질꺼 같다면서 정작 지들이 서 있는 행성은 멀쩡한 이런 경우 있잖아
연출로 보면 배트맨이 스펙터한테 유효타 꽂아 넣었는데
저스티스리그 넘버1은 배트맨임?
그건 또 아니잖아
걍 연출의 일부라고 보면 됨
실제로 서양권에선 dc티어 나눌 때
0티어 - unknown force
1티어 - 프레젠스
이렇게 나누는 곳도 있음 프레젠스가 언노운 포스라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도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해가지고
근데 대부분 프레젠스를 전지전능이라 묶음 가령 10명 중 7~8명은 프레젠스가 전지전능이라 하고 나머지가 이것에 의의를 제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