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키가 우리에 앞에 깜짝 등장해서
'아 그거 내가 조각해봤어'
손가락을 카네키처럼 꺾으면서 '날 조각하려 했으니 조각당해도 별수 없잖아?' 하면서 소름끼치는 웃음 보여주면..,
은 희망사항
냄세는 섞였을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에가 여체랑 남체를 못알아보진 않을꺼 같구...
아직 확정은 아니라지만 부정적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군요.
미자가 살아있길 바라는건 도굴 독자로서 경험치가 쌓이기 전이었다면 모를까 쌓인 후에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