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런 시기에 자신이 경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루토는 끔찍하게, 끔찍하게 행복했습니다. 쿠라마는 활짝 웃었다.

 

긴시키의 거대한 도끼가 아래로 휘둘러져 그 칼날이 쵸쥬로의 가슴을 베었다. 츄쥬로는 비틀거리며 피를 쏟았다. "넌 지금 궁지에 몰렸어." 킨시키가 말했다. “그건 자기 자신을 지칭하는 것 아닙니까?” 츄쥬로는 상어처럼 웃고 있었다. 쿠로츠치가 밑바닥에서 튀어나와 킨시키의 가슴을 공격했다. "뻔뻔한-!" 긴시키가 뒤로 날아갔다.

그의 뒤에는 사스케가 있었다. 오른쪽 눈의 샤링안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그는 치명적이었다. Sasuke는 그들 사이에 거리가 없는 치도리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도 그 움직임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헉!" 긴시키가 전투도끼로 치도리를 튕겨냈지만,

그 공격의 위력이 너무 커서 도끼가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 순간, 츄쥬로가 하늘에서 뛰어내렸다. 손에는 거대한 검을 쥐고 있었다.

그룹 전체가 놀랍도록 활기찬 협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가시 없는 잡종들!" 공중에서 쵸쥬로는 사랑하는 검인 히라메카레이를 빼앗아 두 자루의 검으로 나눴다.

그들 사이에 모인 차크라가 빛나는 쿠나이처럼 긴시키를 꿰뚫었다. 검을 휘두르는 기술은 키리가쿠레의 특기였다. “구!” 긴시키의 온몸에서 피가 솟구쳤다.

히라메카레이에서 분출된 차크라 바늘이 차크라 채널을 방해했습니다.

순식간에 죽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키리가쿠라 특유의 시노비 살육 기술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갈 수 있는 한도 내에서였다.

쇼쥬로는 상처로 인한 출혈 때문에 무릎을 꿇었다.

당분간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예상대로 이 긴시키가 평범한 상대는 아니었다. "츠치카게!" "나에게 맡겨!" 사스케의 신호에 쿠로츠치는 입에서 가성석회를 뱉었다.

 

쵸츄로 뒤질뻔한걸 사스케가 멱살잡고 캐리한거

-> 쵸츄로한테 개털렸다고 날조한 잉캉이 즉석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