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00대에서 산 날린다고 하던데

'초월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광경인지, 그리드는 알수 있게 되었다.
멈춰버린 시간.
오직 빛의 굴절만이 진행되는 세상속에서,크레이슐러는 허공에 멈춰있는 파편들을 돌파하면 전진했다.
(생략)
허공에서 검이 계속 맞부딪쳤지만 소리는 없다.
현재 세상은 마치 일시 정지된 영화 같았다.
파그마가 어깨에서 흘린 핏물은 여전히 수천개의 방울로 쪼개진채 허공에 멈춰있었다.
그 기이한 광경을 배경으로, 오직 파그마와 크레이슐러만이 움직이면 공방을 교환한다.

일단 초월자의 경지에서는 아광속 전투 되는듯

그리드가 초월자의 경지가 된게 500렙 쯤임 ㅋㅋ

묘사상 초월자는 모든 공격을 인식할수있고 순보로 공간이동가능하고 의지로 현실을 왜곡하여 심검같은걸 쓸수있음

나노마신은 광선에 반응해서 공간 왜곡해서 흘려보내기 가능하잖음

반속 광속에 이동속도 딸리나보지 무협은 원래 그런거 많음 움직임보다 마음이 빠르다 하면서

이속은 마하13으로 비행묘사밖에 없긴한듯

템빨 다시보다가 속도관련 묘사 찾음 10~15미터 거리를 1초에 5번 이동하면서 2000미터 이동 초속 50m 정도인듯 주인공은 다른방법으로 클리어했는데 크라우젤 같은 얘들은 이걸로 통과했을거니까 36명이나 통과한거보면 300렙 정도면 초속 50m인듯

키자루 광속 맞음.

난 웹툰 저거 말한거

그리고 저거도 최신화에서 그리드가 바알상대할때 초음속도 반응하기 힘들다고 작가가 병크내서 ㅇㅈ못받음 ㅅㄱ

ㅇㅇ 근데 초월자나 그당시 그리드보다 쌘 신이나 용은 초음속 반응 쉽게 가능함

그래도 화력스케일은 꽤 됨. 최강자인 레베카같은 절대신들이 지구보다 큰 세계를 창조함

ㅇㅇ 스케일 커짐

야탄과 레베카가 있는데
세계에는 주기가 있음.

지금 템빨 시점에서 종말의 시점 오면 야탄이 satisfy 세계를 무로 만들고
그 시기가 지나면 레베카가 다시 재창조를함

이게 무한히 반복되서 이전세계 다음세계 개념이 있는게 템빨 세계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