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QQyuVHN/Preview.x (9).jpg)
![](https://img.chuing.net/i/QQyuVHJ/Preview.x (8).jpg)
![](https://img.chuing.net/i/QQyuVHu/2c287e22cd4ed109c632f5cc45d9f820_010-2.jpg)
![](https://img.chuing.net/i/QQyuVHp/2c287e22cd4ed109c632f5cc45d9f820_014-1.jpg)
![](https://img.chuing.net/i/QQyuVHV/2c287e22cd4ed109c632f5cc45d9f820_008-1.jpg)
![](https://img.chuing.net/i/QQyuVHG/2c287e22cd4ed109c632f5cc45d9f820_010-1.jpg)
![](https://img.chuing.net/i/QQyuVNy/2c287e22cd4ed109c632f5cc45d9f820_014-2.jpg)
*노말룡
기경팔맥을 개방하기 전, 사부님의 내공을 사용하기 전의 강룡 , 즉 강룡 본연의 내공과 능력을 의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노말룡 자체로도 구무림 최강자인 사패천과
호각을 이루는 경지입니다.
실제로 사패천은 무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야
무기 없는 강룡을 압도했을 뿐
실제로 단순 무투는 강룡과 사패천은 호각이었습니다.
강룡 또한 칼이나 대검 같은 무기가 있었다면
똑같이 독비철주편에 쉽게 대응할 수 있었을테지만
맨몸으로 사패천의 독비철주편 공격을 막기에는 힘든게 사실이죠.
사패천이 노말룡과 자신이 무투가 호각인 것을 눈치채고 비겁하게 숨겨둔 무기를 꺼낸 것처럼
강룡 또한 당시 프롤로그처럼 무기가 있었다면
'무기 든 노말룡'과 '독비철주편을 든 사패천'은 동급이었을겁니다.
한 발의 차이로 목숨이 갈릴정도로 말이죠
때문에 기경팔맥 전 무기장착한 노말룡으로도
전성기 암존과 동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기경팔맥을 개방 안하고도
프롤로그처럼 무기 든 노말룡은
최소 전성기 암존과 동급이란 점이라는거죠.
무기 장착 노말룡=전성기 암존 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때문에 무기 든 노말룡의 강함은
전성기 암존과 호각을 겨룰 수 있는
열두존자 최강급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최소 전성기 암존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