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라크샤사들을 여럿 먹어봤기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니..
윌라르브로 넘어오면서 처음 칼리와 손잡았다거나 그건 아닌거 같음.
수라도에서 타라카족으로 깽판치면서
자기 약점을 보충하고 힘을 증대시키다가
윌라르브에 오선급신 있고 제약까지 걸렸으니 자기의 소망대로 먹을만한 밥이라고 생각한거 같음.
카드루는 칼리와 손잡은게 꽤 된듯? |
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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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라크샤사들을 여럿 먹어봤기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니..
윌라르브로 넘어오면서 처음 칼리와 손잡았다거나 그건 아닌거 같음.
수라도에서 타라카족으로 깽판치면서
자기 약점을 보충하고 힘을 증대시키다가
윌라르브에 오선급신 있고 제약까지 걸렸으니 자기의 소망대로 먹을만한 밥이라고 생각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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