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어리테일 나츠다.
불타오른다. 지금까지 최고로
살기위해 일어선다.
그것이 우리들의 싸움이다.
나는 이그닐의 아들이다.
드디어 허가가 나왔어... 100년퀘스트 불타오른다.
나의 소중한것...동료, 길드, 성령
성령은 방패가 아니야 같이 싸우는게 나의 스타일
당신들의 성령 인연을 소중하게 여길테니깐
반드시 네가 찾아낼꺼야. 나의 친구인걸
길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악이라도 쓰레기라도 되어주마
조형마법은 본래 자유의 발상이 무기가 된다.
나는 죽지 않아. 동료들의 눈물을 보기 싫으니깐
나에게는 나의 의지가 있어.
동료들과 살아갈 길을 걷고 있으니깐.
너를 쓰러뜨리기에 여기 왔어.. 악마사냥꾼(데빌 슬레이어)
나의 분노는 길드의 분노
나는 동료의 지킬힘이 있다면 그정도로 된다.
그 힘과 바꾼다면 나는 누구보다 약해도 된다.
당신이 드래곤 여왕이라면 난 요정의 여왕(티타니아)이어도 나쁘지 않군.
설령 이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지켜보이겠어.
싸울수 밖에 없을때는.. 나는 천룡입니다.
바람의 소리가 들립니다. 대기의 고동이 느껴집니다.
이 공간은 지금 내가 지배하고 있다.
나는 이제 페어리테일의 일원이니깐
내가 쓰는 마법은 당신을 쓰러뜨리는 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