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루피랑 싸울 예정이라 아님

그건 확실하지 않으니 사황>아카이누

그거 빼도 사 아는 오바임 해군내에서도 한명쯤은 있지

사황이 전투도중에 지병으로 발작해서 무릎 꿇고 칼을 급소를 뚫려야 승부가 가능함

이미 열매 두개먹은 티치 빤스런 시키는게 대장급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강한게 아카이누인데 사황급은 되지 솔직히

그게 정상결전 며칠후에 나온 행적인데 딱히 고평가 요소가 아님 정점급이라면 당연히 열매 막먹은 티치는 빤스런 시킬줄 알아야함

며칠후니까 고평가 요소라고봄 전쟁 후 얼마 되지도 않았던 상태니까 아카이누도 중상은 입었을거아님
티치도 전쟁 끝나가는 당시에 센고쿠한테 데미지를 줫으니 붕대라도 감을테고

며칠후라 해서 능력 숙련도가 갑작스럽게 올라가는게 아님 그러면 2년후인 지금은 얼마나 강해졌다는거임?

티치도 임펠다운에서부터 정산결전에서까지 꽤나 많은 데미지를 받았음

아카이누가 후에 등장해서 확실하게 무력을 보여주지 않는이상 대장 근소우위 사황 미만이라고 보는게 맞음

능력 숙련도가 없는 상태에서 전쟁당시 센고쿠한테 데미지도 주고 대치하다가 했을건데 센고쿠는 잡는다고 말했고 티치역시 도망만 치는 장면 없고 후에 센고쿠가 붕대 감는 장면까지 나옴
이당시 티치가 도망친것만으로도 고평가 요소라고 보는데

티치가 아카이누 상대로 도망친건 물론 아카이누의 무력이 강해서 상대하기 꺼려져서기도 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군함 한척 때문에 대장과 전면전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포함되있는거임

센고쿠와 거프는 아카이누에 비해 ㅈ밥이라 티치가 도망 안치고 덤빈거겠슴?

티치가 막 능력을 얻어서 시험해보고 싶은 겸 마린포드라는 적진에서 딱히 도망칠 방도가 없으니 싸움이라는 선택지를 피할수 없었다는거지

아카이누 상대로 도망친건 충분히 도망칠수 있는 상황이고 군함 하나때문에 능력 숙련도가 미숙한 상태에서 대장 상대로 전면전하는건 오바라고 판단한거지

도망 못가는거야 그렇긴한데 문제점은 티치가 마린포드로 어그로 끌고 먼저 도발했다는게 크다봄
아카이누 오는 장면은 아카이누가 내릴당시 네임드는 그놈 혼자였으니 그런 이유도 있겟지만 세대교체를 나타내거나 대장의 강함을 묘사한거라고 봄 저당시 투열매 티치가 적어도 현 루피급은 되보이는데 사황급인 센고쿠 상대로 뎀지주고 비비는건 가능하니까 사>=대>=루 라고 보는.입장

어그로 끈게 좀 더 사태를 악화 시켰을수도 있게지만 결국 샹크스가 마린포드에 안왔으면 티치 일당과 흰수염 일당만으로는 해군본부+칠무해 상태로 참패일게 뻔해서 상황이 크게 바뀐건 아니라고봄 어차피 티치는 적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도망치기는 힘드니 무조건 싸워야하는 입장이였음

대장의 강함을 묘사한건 맞는데 그거는 솔직히 정점급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장면임 그 당시는 티치는 정점급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사 대 루 각각 근소한 차이인건 맞지않음 ? 그당시 티치보단 강할건데

루피는 미지수인 부분이 있으니 제외하고

사대 차이가 크지는 않지 예전에도 말했지만 난 대장 1명이면 지고 2명이면 사황 1명 상대로 이긴다고 보고있음

물론 사최간들은 대장들한테 안되고

어덯게 졌는지에 따라 다르겟지만 몇십분 컷인게 나왔으니 난 일단 그렇게 보는중 1대1론 지겟지 충분히 데미지 입은 상태정돈 준다는거 대장도 그당시 티치나 루피 상대로 충분한 데미지는 입을테고

현 루피는 전투력 딱 측정하기가 힘듬 패휘감 류오 사용해서 스펙업이 확 됐다는거 외에는 별로 판단할게 없음
다만 카빅이 1일이상 싸운거 보면은 사황 클래스에 절대 미치지 못한다는걸 알수 있고
사황보다 아래라고 판단되는 대장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그래서 내가 루피를 대장급으로 보든 근소아래라고 보든 둘다 인정하겠다고 얼마전에 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