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미를 모아야 십미가 나온다는데
8,9미는 안들어갔는데도
십미가 부활했네?
긴킨카쿠 9미 차크라와 8미 꼬리한개분 차크라만 있어도 8,9미가 없어도 십미가 부활한다는 설정이 이후에 붙긴 했지만
그럼 이 설정 없었으면
아무튼 십미가 부활했으니 1~9미를 전부 모은거고 8,9미가 안들어갔는데 왜 부활한진 if 다 라고 주장하는게 나퀴 논리노 ㅋㅋ
이게 말이 되노?
보통은 1~9미가 전부 모여야 십미가 부활한다고했는데 1~9미가 다 모이지 않았는데 어떻게 부활한거지?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신목 열매도 같은 경우로
아마도가 모든걸 빨아들인 신수는 열매를 맺는다고 했는데
모든 생명체를 안빨아들였는데도 열매를 맺었다고 작중에 꾸준히 나오네?
그럼 모든 생명체를 안빨았는데 신수의 열매가 맺은게 팩트고
신수의 열매가 모든 생명체를 안빨아들였는데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이유가 if지 무슨 생각을 반대로해서
신수가 모든 생명체를 다 빨아들였는데 모든 생명체가 살아있는 이유가 if가 되어버리노 ;
이에 대해서는 작중에 아마도가 신수에도 질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오오츠츠키 일족이 행성 하나에 신수를 여러개씩 박고 열매를 추출하는 장면들이 나왔으니까
보통은 신목이 열리는 조건이 다른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인간들이 왜 있는지를 설명 못하면 신목이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를 빨아들였다는건 아웃이지 개소리를 하고잇노 ㅋㅋ
차라리 가가기마냥 1000년동안 조금씩 빨아서 인간들도 멀쩡하고 열매도 맺은거라고 하던가
이것도 미정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