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입체적이어서 좋았음 둘 중 하나만이 살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그만큼의 힘을 얻게 된다면 면식도 거의 없는 주인공 살리려하는것보다 자기가 살려고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았음
라일라도 고생도 안하고 힘만 갈취하려는 것도 아닌 쿠베라라서 살아남기 위해 힘들게 살아온 것 같은데

실망까진 아니어도 슬프더라ㅠ

라일라 과거이야기 존버중임

라일라 꿈추적 무언마법도 잘쓰는거 알고있었는데도 인간성 남아있길 바란 내가 바보였지... 상처는 입을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