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카이도는 목을 잘라도 칼이 부러지고 창으로 찔러도 창이 부러지며 하늘섬에서 낙하해도 멀쩡
빅 맘은 소울을 마음껏 다루고 무생물에 생명부여까지 가능한데다 날씨와 불까지 마음대로 다룸..
근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사황이 시골앞바다 해수한테 팔먹히고 히그마가 비웃다가 연막탄한방 터뜨리니 당황하고 동료 뺏김 ;;
이런거 나올수록 샹크스 1권은 점점 설붕으로..ㅋㅋ |
가뭄의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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