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원숭이는 부선장이 깝쳐도 무시하고 그 찰나엔 샹크스도 어쩌지 못했는데
아카이누는 왜 샹크스에게 쫄은걸까 |
오후5
| L:0/A:0 | LV11
| Exp.68% 157/23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진짜 갓★마르코 없었다면 팔척경구옥 흰수염이 대기 흔드는걸로 빛을 깨뜨릴수 있었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