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떄
표정이 심각하다는 뜻은 그만큼 상대하기 벅차다는것을 의미 (로져,흰수염,시키,센고쿠,거프,레일리 이들 서로는 서로가 너무 잘아는 사이)---그럴수밖에 같은시대 사람인데...
티치를 상대한건 바로 센고쿠(그것도 지진검수) 바제스를 상대한건 거프...(물론 중간에 가담한거라고는 하나 만약 2:2매칭 성사된다면 티치는 당연히 원수인 센고쿠 담당)
"크윽 충격파, 과연 해군의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나이 ...대단한 힘이군"-----센고쿠의 실력은 거품이 아닌 증거
아무리 해군영웅으로 칭송받는존재가 거프중장이기는 하지만 중장이 원수보다 강한 그림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봐도 말이안됨..만약 그렇다면 그게 뭡니까 ㅋㅋㅋ 해군 꼴이...무슨 체제가 그럼? 만화라고 해도 기본적인 체제와 기반을 기초로 두는건데...
로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고 하는데 금사자시키건도 보면 거프와 센고쿠는 항상 같이 행동했다는걸 알수있음 그렇다면 로져를 궁지로 몰아넣은건 거프뿐만아니라 센고쿠 또한 포함된다는 말..
다굴이든 아니든 몰아넣은건 사실이기 떄문
추가적인 그림인데 이그림을 첨부한 이유는 거프의 공적을 센고쿠가 가로챘다 라는 말들이 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센고쿠또한 공적같은건 의미안둡니다...그런 한심한 캐릭터도 아니고요.. 거프 이상이면 이상이지 거프 아래 수준의 인물이 아니란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