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연구글에 못써서 여기 쓰네요.
일단 티치에 관한 연구글을 많이 봤습니다. 거기에 제 생각을 끼워 맞춰보려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은....ㅠㅠ
일단 여러 연구글중 타당성이 있는 글은
1. 자아가 3개 2. 심장이 두개?세개?
첫번째로 자아가 3개라는 글이 일리는 있는데 결국 몸 하나에 두개의 열매를 먹을 수 없다는게 확실하다 봅니다.
자아가 여러개라는건 다중인격자들은 그 인격만큼 먹을 수 있다는 뜻인데
자아가 없으면? 이란 생각을 하게 되면 사물에 여러개의 열매를 먹일 수 있거나 못먹게 해야되는데 베가펑크편에서 두개먹인 슬라임은 녹아버렸지요.
그리고 만화책에서 이형이란 말과 자아가 3개라는 말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번과 2번을 합쳐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세쌍둥이라는 가설도 추가하려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티치는 세쌍둥이 일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부 티치 한 몸에 자리잡고 있다! 이게 제 추측입니다.
세상에는 아주 드물에 자궁속ㅇㅔ서 태아일때 성숙하지 못한 태아가 다른 한쪽으로 흡수되어 태어난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면 진짜 나옵니다.
제가 말한 한몸을 지닌 ㅅㅔ쌍둥이란 이 경우일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명이 티치 몸으로 흡수가 되어 몸이 이형이된 구조라는 겁니다.
연구글이나 영상을 보면, (잠을 자지 않아 다른 사람들 보다 두배는 더 살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여기에 추가를 해서
흡수를 당했지만 자아는 깨어있다! 라고 생각한다면 얼추 맞다고 봅니다.
티치에게 어둠열매, 그리고 티치안의 형제 한명이 흔들열매, 그리고 나머지는 먹을 수 있고 안먹을수 있겠지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