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몸에다 시멘트 코팅하는게 전부였음..;;
차라리 돈 크리크가 쓴 독가스가 실제로 피토하게 하고 사람 죽이는 효과는 더 탁월한듯
심지어 전신에 시멘트 씌워지고 나면 가스에 죽는게 아니라 그냥 공기가 안통해서 죽는거.. 외부보호효과(?)까지 있어서 진짜 코팅이었음.. ㅋㅋ
잭이 뿌린 KORO는 좀 괜찮던데 시저가 직접 쓴건 왜 이모양이냐
2부에서 제일 낚인게 시노쿠니인듯.. 죽음의 가스라 해서 무슨 무적의 독가스인줄 알았는데 |
가뭄의잭
| L:19/A:358 | LV50
| Exp.94% 95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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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몸에다 시멘트 코팅하는게 전부였음..;;
차라리 돈 크리크가 쓴 독가스가 실제로 피토하게 하고 사람 죽이는 효과는 더 탁월한듯
심지어 전신에 시멘트 씌워지고 나면 가스에 죽는게 아니라 그냥 공기가 안통해서 죽는거.. 외부보호효과(?)까지 있어서 진짜 코팅이었음.. ㅋㅋ
잭이 뿌린 KORO는 좀 괜찮던데 시저가 직접 쓴건 왜 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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