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데?

차피 천원돌파부터 ㅂㅅ임. ㅅㅂ 그 쪼그만한 라젠간 한명이서 막은 빅뱅을 그 큰게 못막음 ㅋㅋㅋ

다중우주에서 그렌라간의 존재 가능성은 구체화되었고 사이먼의 그렌라간과 병합되었다. 그렌라간의 궁극적인 진화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카미나시티에 내려서 있는 아크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초나선력의 발동으로 다원우주의 중층화가 만든 가상 양자체. 전투가 끝나고 정상상태로 돌아왔을 때 소실되어 버린 것이다) 귀환한 대 그렌단의 면면을 마중하고 있는 사람들. 안네를 안은 다야카를 껴안고 있다

(인터뷰집 번역기돌려서 문맥만 맞춘 증거자료,원한다면 새글써서 원문 보여줄수도 있음.물론 본작의 파생이라고 부정된다고 한다면 난 반박할수 없음)



일단 대그렌단이 무한한 11차원을 흡수한건 맞지만,천원돌파 그렌라간 자체는 그저 미궁속 무한한 가능성(평행세계) 속의 존재하던 그렌라간의 진화체.

즉 천원돌파는 무한 11차원의 힘을 가진게 아니라 평행세계속 궁극의 진화를 거듭한 그렌라간만을 인식이 현실화되는 초나선우주에서 그저 현실화만 시킨 존재임. 다시 말하지만 무한한 11차원의 우주급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는거




사실 무한한 11차원을 흡수했다고 무한 11차원급의 나선력을 가지고있다고 판명하는것도 불가능함. 로제놈이 빅뱅스톰을 흡수했을데 그걸 나선력으로 변환시킨게 아닌,그저 에너지와 동화했을 뿐이니 증거가 안되고,거기다가 안티와 같이 고작 은하 2개로 빅뱅을 만들었으니 흡수한 우주의 애너지량이 그대로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일단 작중에서는 에너지등을 흡수해서 그걸 그대로 나선력으로 변환시킨 전적은 없음.즉 11차원 흡수했다고 그정도의 에너지량이 그대로 나선력이 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거